소상공인 지원 자금 플러스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매출 감소·방역 조치를 강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소기업을 지원했습니다. 당시 지급의 경우는 3월 29일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통해 5년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중소 상공인을 지탱하는 자금 지원을 받더라도 특별 피해 업종 요건으로 지급된 중소 상공인은 제외됩니다. 1.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 2020년 11월 24일부터 2021년 2월 14일 동안 시행한 방역조치로 집합 금지된 소기업이 대상이 됐습니다. 국세청에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체이며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니며, 상시 근로자수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당시 2020년 기준으로 매출액이 10억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