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시즌2가 시작하면서 많은 비주류 선수들의 실력자를 찾아 축구팀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장군이라는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가 나오게 되었고 그의 이야기 중 믿지 못할 정도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어떤 이야기였는지 바로 알아보시죠~ 뭉쳐야 찬다 2 출연진 시즌2에선 코치로 합류한 이동국과 함께 기존의 '뭉쳐야' 시리즈 멤버 중 이형택·김동현·모태범·박태환·윤동식·김요한이 합류했다. 김영만, 김성주, 정형돈도 '뭉쳐야 찬다 2'에 출연하게 됐어요. 뭉쳐야 찬다 2 프로그램 소개 그렇게 새로운 멤버를 뽑기 위해서 '뭉쳐야 찬다 2'는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 오디션을 진행했습니다 안정환은 이에 대해 비인기 종목인 숨은 축구 실력을 가진 사람을 뽑고 그분들의 종목도 알릴 기회를 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