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정체 매드크라운

출처 인스타그램

 

마미손은 핑크색 복면을 쓴 정체 확실한 래퍼입니다.

 

SHOW ME THE MONEY 777에 출연했는데 가사를 잘못 써서 래퍼 평가전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날카로운 목소리와 엽기적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쇼미 더 머니 777' 출연 당시였던 2018년 기준으로 음악을 시작한 지 약 6개월 정도 지났으며 목적은 '쇼미 더 머니'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미 알고 있지만 매드크라운 같은 사람인 게 99.9%라고 말했지만 0.1%의 오차가 있어 확언할 수 없는 정체가 분명한 래퍼입니다.

예명은 복면의 색상과 이름 등을 봤을 때 고무장갑의 마미손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
눈빛도 그렇고 그의 정체를 예상할 수 있는 단서가 워낙 많아 마음대로 유추할 수는 있지만 마미손 본인이 밝힌 부분은 복면을 하기 전 자신이 인기 아티스트였습니다는 점뿐입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 속에서 새로운 것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복면을 쓴 것이랍니다. 

 

그 말을 입증하듯 마미손이 내는 곡은 특이했습니다. 

 

그 스타 소리에 응하듯  「소년 점프」가 조회수 4 천만을 넘는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BBC와 인터뷰를 했는데 댄스 음악에 조금 욕심이 많대요.

자신과 앙숙 관계인 매드크라운과는 비교하여 상당히 개념적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마미손 본인에 따르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복면의 가격은 15달러이라고 합니다.

고무장갑 제조업체 마미손이 매드크라운에 고무장갑 600매를 선물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
매드크라운은 이를 얹고 '이것을 왜 나에게'라는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아마 업체에서 매드크라운이 마미손인 줄 착각했나 봐요. 

 

마미손은 이 고무장갑은 기부했습니다고 합니다.

 

원슈타인 피처링

원슈타인은 지난해부터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주목받아 온 래퍼였습니다.

 

자스 디스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번에 쇼미 더 머니 9에 나오면서 인지도가 올라갔습니다.

 

 

반응형

---

 

오이도 스팅어 사고

 

박하선 수산업자

 

아이폰13 출시일 사전예약 미니 제품사양